The Challenge.
신생 회사로서 ‘Phylaxis(필락시스)’는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데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The Solution.
팀은 이미 윤곽이 잡힌 스토리와 강력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놓은 상태였기에, 꽤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깔끔한 레이아웃과 블루 계열의 일관된 컬러를 통한 대담한 비주얼로 그들의 메시지를 확실히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확신에 가까운 대담한 어조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카피라이팅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막강한 데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Phylaxis 팀에서도 제작 과정에서 제공한 자료 이외에도 부가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찾아 그것을 적용한 것에 대해 크게 감동하며 작업물에 대해 크게 만족해 주셔서 재밌고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