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llenge.
강의 프로그램 내용을 단번에 이해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따라서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제작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The Solution.
발표자료 특성에 맞게 텍스트 요소를 크게 키워 청중에게 한눈에 읽히도록 배치하였고, 해당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한 본연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장표도 추가하였습니다.
눈에 띄는 오렌지와 블랙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설정하여 조화롭게 활용하였으며, 직관성을 중점으로 고려하였기 때문에 표지를 비롯한 전 장표를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 시선의 분산 없이, 전달하려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