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llenge.
여타 다른 사업자료들도 마찬가지지만, 제안의 성패가 달린 제안서에서는 더욱이 청중의 시선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디자인만 업그레이드 할 것이 아니라, 청중의 입장에서 장표 분량, 용어의 난이도, 폰트 크기, 컬러 등 모든 컴포넌트를 고려해야 합니다.
The Solution.
‘농업과 연계된 메타버스’라는 키워드 특성상 불충분한 시각자료를 커버하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청중을 설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시선의 흐름과 구도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메타버스의 성격을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블루와 퍼플 계열을 활용하였는데, 이때 단색이 아닌 과하지 않은 그라데이션의 적용을 통해 세련되게 표현하였습니다.
내지 슬라이드는 주제를 뒷받침하는 개조식 설명을 통해 각 페이지별 완결성을 부여하였습니다.